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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Greece(Santorini)


사라진 아틀란티스의 신화 속 섬 중 하나라고 믿어지는 Santorini 인근

 


항구에서 내리자 마자 시작 되는 뱀또와리, 혹여나 항구에 놓고 내린게 있다면..휴..

 


땡그렁..땡그렁

 


신용카드 불가..^^

 


 


평평하고 넓은 지역이 있는데도 구지 깍아지르는 듯한 절벽에 다닥다닥 집을 지었을꼬?

 


참 단순한 파랑 지붕과 흰 벽칠인데도...

 


고생이 많다..당나귀야..노새인가?

 


생각해 보니 산토리니에는 쉴 수 있는 나무 그늘, 숲이 없다. 원래 없었던 건지? 아님 다 베고 밭으로 개간 한 건지?

 


라라 ~~랄라라~~랄라...포?리 땀..

 


 


 


stairways to heaven.

 


 


댁은 바다가 집인지요?

 


역시나 창을 열면 바다로 바로 풍덩할 수 있을 것 같은 집.

 


 


수 많은 계단 때문에...이고 지고..넘 힘들다 그치 자전거야..

 


나중에 ...나중에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와 꼭 함께...죽치고 싶다.

 


산토리니 전체 조망, 어찌 보면 별 볼 것도 없는 섬인데. 예쁘게( 뭐 단순하게 흰페인트 칠) 단장하다 보니 전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것 같다. 역시 풍경도 그 속에 사람이 가꾸어 가기 마련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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