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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Pakistan_Skardu

인도 암니차르 황금사원

 

 파키스탄 쪽(왼쪽)에 있는 트럭에서 인도쪽(오른쪽)에 있는 트럭으로 (한 500미터정도 되나?) 인부가 하나씩 머리에 이고 옮기는 중. 그냥 트럭이 국경문을 지나가면 간단한 것을.

그럼 저 많은 인부들이 실업자가 되나?

 

드디어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최대 로망 K2를 보러 스카르두로 가는 험난한 길

 

스카루드 위쪽의 삿빠라 호수에서의 여유

그냥 이 테이블에 앉아 햇볕바리기 하면서 책이나 읽었으면..ㅎㅎㅎㅎ

그나마, 이처럼 해가 그런대로 따스하게 비치는 건 10시 넘어야 하고 그것도 3시쯤이면 다음 산 봉우리로 넘어 가 버린다.

전기가 안 들어 오기 때문에 해 지면 할게 없다. 물론 호롱불을 주기는 하지만..ㅎㅎㅎ

하지만 이런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것도 내가 거의 마지막,

댐을 건설하고 있어서 이 사진속 자리을 비롯해 아래 사진 속의 아름다운 삿빠라 호수의 작은 섬은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새벽의 삿빠라 호수

 

오후의 삿빠라 호수속 아름다운 섬

  

K2를 보기위해 트레킹 중 만난 또 하나의 8000m급 봉우리 낭가파르밧

특이하게 색깔이 누리끼리

 

온세상이 설산, 눈...눈...눈...

 

곰발자국...이때만 해도 신기하기도 하고 실제로 곰을 한 번 봤으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동물..늑대발자국, 제발 한 번만 야생의 늑대를 봤으면...

 

데오사이 평원

 

아, 이리도 아쉬울까?

먼발치에서 나마 K2를 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곰에 쫓겨 한 참을 정신 없이 왔던 길로 도망가는 중...

어느정도 따돌렸다고 생각 됐을 때...너무 많이 되돌아 와 버렸다.

고산에서 정신없이 뛰었더니 힘도 쭉 빠지고, 샌달이라 방수 전혀 안되는 발도 너무 시럽다. 해도 어느새 뉘엇뉘엇

너무 아쉽게 돌아가는 길.

K2, 이번엔 잠시 너를 맘에만 담아 간다만 다음에 꼭 보자꾸나.

  

아래 샹글리라에서 자고 카추라 호수 가는 편안한 아침 길

 

카추라 호수 

 

다시 스카르두를 빠져나와 길깃으로 가는 중,

왜 저다지도 높은 곳에 사원을 지었을꼬?

 

설산아래 노랗게 물든....너무 아름다워 한참을 쉬고서야 다시 출발.

 

카라코람 하이웨이와 달리 차가 별로 없어서 한적한 길.

 

수줍음, 거만함, 호기심..

 

어째, 전세계 꼬마악동들은 한결같이 꾀좨좨..ㅎㅎㅎ

 

화려하게 치장한 파키스탄 전통(?) 트럭

 

이런 구간을 지날 칠 때면 마음이 조마 조마 후다닥~~~. 가끔은 저런 곳에 바위도 떨어져 있는 경우도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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