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고급 맛집이야 많겠지만.. 합리적 가격에 맛집은 찾기 쉽지 않습니다. 합리적 가격의 맛집 영빈회관입니다. 자리를 잡고 영업을 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 역사만큼 숙성된 맛도 좋습니다. 익산역과는 도보거리로 익산역에서 전북권 여행을 시작하거나 끝낸다면 들러볼 만 한 맛집입니다. 25000원짜리 회정식에 나오는 전체요리(스끼) 20000원짜리 탕 시켜도 이렇게 나옴 메인 회(2인분) 후식(이건 좀 별로) 회정식에 나오는 찌게인데... 회정식 먹고 너무 배불러서 포장해 와서 집에서 끊였는데... 아...시원한 국물이 또 술을 부르는구나~~ 요거는 만원짜리 점심특선...맛도 좋고 역시 가성비 좋음. 저는 특히 홍어내장탕 추천!!! 제 점수는 ★★★★☆ ( GOOD ) 입니다. 카카오 맛집점수는 2.3 ..
버디에 신테시 에어로바 한 번 장착해 주었습니다. 평속도 살~짝 증가하고 장거리시 정말 편안합니다. 다만 에어로바를 달면 폴딩시 부피가 에어로바 튀어 나온 만큼 증가합니다. 그리고, 피팅도 좀 필요하구요. 그래서, 초 경량 가변스템을 만들었습니다. https://www.iwooki.com/996 각도 조절 가능 초경량 가변스템 만들기 브롬톤 하나로 가족이 공유해서 같이 타고 또는 라이딩 상황에 따라 종종 포지션을 조정해야 때가 있더군요. 그런 기능이 있는 안드로스 스템이 있기는 한데, 좀 무겁더군요, 328g 음, 없으면 그 www.iwooki.com 약간의 스템 길이도 확보되고, 폴딩시 핸들바를 회전시켜 부피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접고 펼 때 약~간 불편하고 스템길이만큼 부피가 쬐금 늘어나네..
첫째 녀석은 자기 자전거 타고 등교하고, 둘째는 브롬톤에 태워서 등교시켰더랍니다. 두 녀석 등교 시키고, 첫째 녀석 자전거는 브롬 자전거 셔틀 마운트에 장착하여 가져왔답니다. 브롬톤 자전거 셔틀 마운트 초등 꼬맹이에 맞추어 준 미니벨(초등 아이용 자전거 조립하기)로 타고 등교하는 아들녀석.. 하교는 셔틀 타고 오기에 아이 등교 시키고 다시 자전거를 가지고 와야 함. 자전거 운반용 트레일러 www.iwooki.com 그런데, 둘째도 이제는 자기 자전거로 등교 하고 싶답니다. 타고 가는 것은 별문제 없지만, 한 번에 두 대의 자전거를 가져 오기는 좀 힘들지요. 그래서, 2대의 자전거를 싣어 나를 수 있는 트레일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별거는 없고, 앞서 만든 평판 트레일러에, 알리산 자전거 캐리어 마운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