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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행 기차 안에서...
제주도 여행 떠나는 아내를 배웅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날씨가 참 좋다.
잠으로 보내기 아까워.
부랴 부랴 20여분 만에 경로잡고 짐 꾸리고, 배도 안 채우고 길을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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