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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글은 아주 오래전에 자전거 여행 까페에 적었던 글이다.

추후에 시간이 되면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지만 언제 시간이 될지 모르겠고,

그 전에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을 것 같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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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선택


자전거 여행 준비물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절대 필수.
한 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 구입하고 나면 쉽게 바꾸기도 힘든 자전거.
하지만 종류, 메이커, 부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고려해야 할 것도 너무  많아서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자전거.
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지만 결코 답이 없는 자전거

자전거 여행 세계에 첫 발을 내디는 분들을 위해 한 번 안내해 보고자 한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자전거 여행을 위한 절대적인 기준의 자전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아래 글을 읽고 자전거 여행을 하려면
 '이 정도 자전거는 필히 갖추어야 하는구나' 라고 절대 단정짖지 말아 주기 바란다.

 

1. 자전거의 종류.

 

생활자전거 - 
 흔히 집에 있는 접는 자전거나 일반 자전거도 내구성에 문제 없고 분해 조립이 간편히 된다면 큰 문제 되지 않으리라 본다. 나를 포함 수없이 많은 분들이 생활자전거로도 여행을 했다. 그러나, 여행의 기간이 길어 질수록 내구성이나 속도경쟁력에서 떨어지고 오히려 짐이 될 수 있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티벳오지 같은 경우에는 일반 생활 자전거로는 너무 힘들다. 불가능 하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티벳에서 중국제 생활 자전거를 끌고 온 중국 녀석을 본 적이 있기에

 

미니벨로 - 
  작은 사이즈로 인하여 포장및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만약 도로가 잘 되어 있는 곳을 짧은 기간에 여행해야 한다면 대중교통과 적절히 조합한다면 효율적인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미니벨로 바퀴(림, 스포크, 타이어, 튜브로 구성됨)는 보통 20인치인데, 이 사이즈의 바퀴 부속은 큰도시가 아니면 구하기 힘들다. 따라서 장기간 여행시 여분의 바퀴를 챙겨야 할 것이다. 짐받이와 패니어 달기라 난해하다. 아메리카를 미니벨로로 횡단한 분도 계시고, 호주를 미니벨로로 여행한 부부도 있다.

 

접는 자전거 - 
 미니벨로 형태의 접는 자전거에서 산악 자전거 바퀴사이즈를 사용 하는 모델까지 다양히 있다. 미니벨로와 마찬가지로 부피가 적어 포장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좋다. 아무래도 접는 부위가 있다보니 일반 자전거에 비해서는 내구성이 떨어져 티벳같은 오지는 좀 힘들 수 있다. 대체적으로 유럽을 여행하는 짧은 기간(3개월 이내)분들에게 추천하는 자전거 형태이다.  다혼의 카덴자, ZEEP의 Hummer를 추천한다.

도로 자전거 -(보통 사이클이라고 하지만 좀더 정확한 명칭은 Road Bicycle)
 드롭바를 사용하고 바퀴가 700cc, 650cc를 사용하는 자전거로, 장점은 잘 닦여진 도로에서 빠른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타이어가 얇아서 비포장 길은 여행이 힘들다. 부품은 선진국(유럽, 일본, 미국)을 제외하고는 구하기 쉽지 않다. 그리고 짐받이 달기가 쉽지 않다.

 

사이클 크로스 - 
 기본적으로 도로 자전거를 기반으로 한다. 핸들 부분이 다양한 자세를 위해 드롭바 형태를하고 있다. 브레이크는 제동력을 위해 산악자전거의 V-브레이크나 칸티레버(Cantilever)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타이어가 도로 자전거보다는 좀 더 두꺼워서 웬간한 비포장 도로는 여행이 가능하다. 도로 자전거의 민첩성과 산악 자전거의 튼튼함을 혼합해 놓은 형태라고 보면 될것 이다.  바퀴는 보통 도로형 700cc이지만, 산악자전거를 기반으로 도로 자전거의 부품을 사용하는 26인치 사이즈도 있다. 국내에서는 제품의 수가 아직은 그다지 많지 않아 선택의 폭이 좁다. 그리고, 여행을 마친 후 어정쩡한 위치로 도로에서는 도로자전거에 밀리고, 산악 자전거처럼 산을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꼭 장점만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산악 자전거 -
 크로스 컨츄리XC(보통 하드테일), 올마운틴, 프리라이드, 다운힐까지 산악 자전거내에도 종류가 많다.  하지만, 여기서는 하드테일(프레임에 샥이 없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다이아몬드 골격형, 하지만 자전거 역사에서 그 구조의 변화가 거의 없는 안정적인 형태)만을 논한다. 종류도 많고 부품도 다양하며 여행하면서 문제가 발생해도 부품 수급에 별 문제가 없다. 도로자전거에 비해 무겁고 두꺼운 타이어와 다양한 핸들 자세가 어렵고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타이어는 도로용 타이어를 끼우고 핸들바엔드 등을 달거나 높이 조절이 되는 스템이나 핸들바 등을 달면 보완이 가능하다.
 
여행전용 자전거 - 
 자전거 여행이 보편화 된 유럽의 경우 여행 전용 자전거로 특화된 제품이 있다. 재질이 거의 크로몰리로 되어 있고 짐받이, 물받이, 여러개의 물통 게이지를 달 수 있는 부위가 잘 갖추어여 있다. 핸들 부분도 오랜 시간 자전거 타도 편안한 자세가 가능하다. 하지만 무겁고 분해 조립이 여의치 않아 기차나 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다. 1년이상 장거리 세계일주를 계획하고 있다면 고려할 만한하다.

 

리컴번트 - 
 약간 뒤로 누운 자세에서 탈 수 있는 자전거, 장시간을 타도 안정적인 자세 때문에 몸에 피로도가 적고, 공기 저항적인 면에 있어서도 좋다. 바퀴가 일반 사이즈가 아니기에 필요한 바퀴부속품을 갖추고 다녀야하는 단점이 있다.

 

2인용 자전거(Tandem) - 
 같이 여행하는데 두 사람의 실력이 많이 차이나고, 항상 꼭 붙어 다니기를 원한다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하지만 한 명은 무지 힘들 수 있다. ㅎㅎㅎ 어디 여행이 항상 즐겁기만 하더냐..그리고, 부피가 커서 항공기나 기타 버스등 대중 교통 이용하기가 거의 힘들다. 그리고, 따로 따로 볼일을 보아야 할 경우에도 어려움이 있다.
현재 2인용 자전거로 세계일주하고 있는 연인이 있다.


★위에 설명한 것을 참고로 자기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 하면 될것이다.
일반적으로 산악자전거 하드테일이라면 무난할 것이다. (시트 스테이와 체인 스테이가 만나는 지점에 짐받이 달 수 있는 나사 구멍★이 꼭!!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하는 산악자전거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나의 경우 지도에도 안 나오는 비포장 한적한 길을 무지 선호하고, 야영 취사도구를 포함한 많은 짐을 고려 다소 튼튼한 기존 산악 자전거를 기초로 도로전용 타이어를 끼우고, 거의 리지드 포크에 가까운(그러나 리지드는 아닌-오랜 시간 자잘한 충격으로 인하여 팔목, 어깨 등의 부상 피로방지) 앞 서스펜션 포크를 선택 오르막이나 평지에서 힘이 제대로 전달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바엔드를 달아 수시로 손잡는 위치를 바꿔가면서 어깨의 피로를 줄였다.
 그리고 편안한 자세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해 처음에 Aerobar를 장착해 보았으나, 짐의 무게로 인하여 방향조정에 무리가 있어 떼어 냈다. 대신 스템의 높이를 최대한 낮추어 공기 저항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했다.


2. 자기에 맞는 자전거. 차체 -


얼마 짜리냐? 몇단이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신체에 맞는 자전거가 제일 중요하다.

옛말에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못한다고.
아무리 금으로 만든 자전거라도 자기 몸에 맞지 않으면 무슨 소용.
자기 몸에 맞지 않은 자전거는 오랜 시간 탈 경우 부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자전거 치수 재는 법이 각 제조사마다 각각이고, 
타는 이에 따라 회전수 위주, 힘위주 차이가 있고
어떤 치수가 최적의 치수인지는 다소 차이가 있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로되..

신발 신고 자전거 탑튜브에 가랑이를 끼우고 땅에 섰을 때
도로자전거는 탑튜브에서 25mm정도
산악자전거는 50~70mm정도의 여유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전거 사이즈는 사용하는 스템길이, 시포스트의 높이 조절 등을 통해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다.

자전거 치수뿐만아니라 안장대 높이 스템길이 젓대(핸들바) 너비를 측정하는 방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두 곳을 소개 한다.

★보통 남성 신체 키 175cm 이면 산악자전거 기준 17인치
★보통 여성 신체 키 160cm 이면 산악자전거 기준 13~14인치

 

3. 차체의 재질..

 

알루미늄, 크로몰리, 카본, 티타늄, 스칸디윰....
이것은 뭐가 무조건 좋다고 확답할 수 없습니다. 
그냥, 가격에 맞게 적당한 녀석으로.

★보통 무난하게 알루미늄 혹은 크로몰리


4. 부품

(1) 앞 서스펜션 포크
이건 종류도 많고, 그냥 완성차에 딸려 나오는 서스펜션에 만족하자.
해외 여행자들은 거의 리지드 포크(완충이 되지 않는 딱딱한 포크)를 이용한다.
언덕을 올라 갈때 힘 전달이나 무게등에서 잇점이 있기는 하지만 도로만을 달릴 것이 아니라면 조금이라도 서스펜션이 되는 포크를 사용하면 좋다.
 티벳에서 만난 외국 친구들은 대부분 내 앞 서스펜션 포크를 부러워 했다.

 

(2) 부품군
일단 가장 많이들 사용하는 시마노( http://shimano.com/ ) 부품군

Alivio (저가) < deore < LX < XT < XTR (고가)

 

그리고 스램( http://sram.com/en/ ) 부품 군

3.0 (저가) < X-4 < X-5 < X-7 < X-9 < X-O (고가)

 

 

시마노와 스램은 일부 부품은 호환되지 않는다. 주의 바람

기타 매니아적인 부품은 수도 없이 많고 말도 못할 만큼 너무 비싸니 생략, 부품 호환성 업그레이드를 고려 27단용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특이 사항 - 브레이크, 페달
브레이크의 경우 오지를 여행할 거라면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는 필히 피하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아무런 대안이 없다.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나 림브레이크를 사용하자.
페달은 클릿페달이 편하나 처음부터 사용은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으므로, 보통 완성차에 딸려 있는 평페달도 괜찮다.

★보통 deore나 lx급 정도로, 하지만 여유가 있다면 xt정도급도 좋다. 여행에 구지 XTR부품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다.


자!! 종합해 보면
일반적으로 한달정도 휴가 내어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여행을 원한다면

산악 자전거(다시 한번, 반드시 시트 스테이와 체인 스테이가 만나는 지점에 짐받이 달수 있는 구멍이 있는지 확인할 것), 알루미늄재질의 하드테일, 27단 데오레급정도를 완성차로 구입하고 타이어정도만 로드형으로 바꿔 끼우고 바엔드 정도 달아 주면 될것이다.

 



 

사진에 표시된 구멍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없으면 짐받이 달기가 불가능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어려워진다. 


가격은 대략 새것 기준 80만원 내외에 형성되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절대적인 수치가 아님을 명심!
중요한 것은
자전거 가격이나 무게, 디자인, 부품, 단수(^^의외로 단수가 많으면 무조건 좋은 걸로 아는 분들이 많다) 보다 자기 신체에 맞는 자전거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모델을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

http://bikesell.co.kr   가입하고 
★ Q&A 게시판 가서  "입문"으로 검색하면 자전거 추천 많이 있을거다★ 
많이들 추천 하는 모델중 디자인 맘에 드는 두어개 찜해 놓는다.
완성차로는 메리다(Merida) 와 트렉(Trek)을 추천.

 

그 다음 REVIEW(리뷰) 에 가면 '샾' 이 있는데, 정보 검색한 다음
자주 들릴 수 있는 가까운 자전거 가게에 들락날락 눈요기하다가 확 지르면 된다.
자전거는 한 번 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 따라서 가격이 싼 가게보다 친절하고 가까운 곳을 택하는 것이 좋다.

 

중고 구입하는 것은 어떤가?

사전에 자전게 대한 지식을 좀 공부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중고자전거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자기 신체에 맞는 물건을 적당한 가격에 원하는 때에 구하기 쉽지만은 않다. 자전거의 부품은 소모품이 상당히 있고, 그 마모정도 교체시기, 그리고, 추후에 문제 발생시 심리적 불안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일정 수수료를 주고 가게에 위탁된 중고 물품을 구입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이다.

 
자전거를 국내에서 구입하여 가져 갈 것인가? 여행하고자 하는 현지에서 구입할 것인가?
 자전거로 여행 하는 것을 생각해 보다가도 비행기에 싣고 내리는 것이 걱정되고 불편해서 자전거 가져가는 것을 포기하는 이가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여행을 마친 후 팔지 않는 한 다시 가지고 귀국해야 하므로 가지고 가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해외 자전거 가격이 예전처럼 국내에 비해 많이 싸지 않으며 나중에 A/S를 고려 하여 국내에서 구입해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비행기에 싣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다른 짐과 마찬가지로 총 무게 25~30Kg미만이면추가비용도 들지 않는다.

 

4. 기타 장비

완성차를 구입하면서 필수 장비도 함께 구입하도록 한다.

★- 필수 장비
(1) 헬멧★ - 머리에 잘 맞고 가볍고 멋지면 됨,
(2) 장갑★ - 
(3) 안전등★ - 
(4) 의류 - 일명 쫄바지와 져지(상의),  도로에서 자전거 탈 때는 운전자의 시야에 확 띠기 좋은 밝은 색을 사는 것이 좋다. 눈에 잘 띠는 옷은 헬멧만큼이나 중요하다. 하지만 꼭 쫄바지나 전용 져지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5) 클릿페달 - 일반페달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하지만 한 번 사용해 보면 오르막등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6) 클릿신발 - (5) 클릿페달을 사용할 경우 필수


기타 자전거 관련 자료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

 

http://wildbike.co.kr/ -  대한민국 산악 자전거의 총본산

http://bikesell.co.kr - 와일드 바이크와 더불어 양대 산맥, 자전거 중고 장터

http://corearoadbike.com - 도로 자전거

http://cafe.daum.net/worldbike  - 세계 자전거 여행 까페.

http://www.bikeallday.com - 깔끔하게 자전거에 관한 일반 정보 정리

http://bicyclelife.net - 자전거 잡지 홈페이지

http://www.athatb.com/ - 추천이 많은 자전거 가게

http://hy-mtb.co.kr -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가게

 

 

물건 살 때 흔히 듣는 말이 있다
" 얼마 생각하고 계세요?"

 얼마 정도 주어야 자전거를 살 수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느 정도까지는 자전거에 투자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좋다. 
세상에 가볍고, 튼튼하고, 디자인 예쁘고, 부품 좋으면서 가격은 저렴함 자전거는 절대 없다!!!
그리고, 당연히 자기 현 형편에 맞는 자전거를 구입하면 되데,
얼마나 자전거 여행할 것인지, 
어디로 여행을 떠날것인지, 
여행 후에도 자기가 얼마나 자전거를 즐겨 탈 것인지, 
혹은 출퇴근으로 매일 이용할 것은 아닌지, 
산에는 자주 갈 걸진..휴~~
 자전거에 대한 투자와 자전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비교해서 결정하면 된다.
 수많은 선배들의 여행기를 보면 사치를 부리지도 않은데 제값하는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많은 예를 보기 바란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좋은 제품은 악조건에서 그 성능을 보여준다. 싸구려 물건은 위급한 상황에서 즐거워야할 여행을 고행으로 만들기도 한다. 심지어 위험에 빠지게도 한다.

나의 경우는 주요 물건 살때 10년 이상을 바라보고 구입한다.
예를 들어 자전거가 100만원인데 10년을 바라보면 1년에 10만원, 한달에 만원이 채 안되는데..한달에 5일만 자전거로 출퇴근해도 이익이라는 아주 대충적인 계산이 나온다. 물론 심신의 건강, 환경 같은 것은 제쳐 두고라도 말이다.

현재 내 첫 산악자전거의 나이가 올해로 10년이 되어 가는데 아직도 기름칠만 잘 칠해주면 제 성능을 발휘한다.
 현재로써는 본전을 뽑고도 남았다.

 

다시 말하지만 위 예시가  절대적 기준이 아니다. '이 정도 자전거는 필히 갖추어야 하는구나' 라고 절대 단정짖지 말아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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