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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e(Pari_MontBlanc)


촌놈 드디어, 파리에 입성하다..ㅎㅎㅎ, 파리 드골 공항에서 자전거 조립하고 막 출발하기전..시차 때문에 몸이랑 정신은 멍하기는 하지만 기분만큼은 최고!!!

 


프랑스에서 첫날 밤을 보낸 캠핑장에서, 와우 포르쇄에, 서핑보드에 호화로운 캠핑카까지..왕부럽..^^

 


Fontainebleau -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온갖 치장으로 화려하게 꾸며 있어 후세에게 감탄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이 건물을 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착취가 있었을꼬.. 춘향가 중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天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聲高)라."

 


나무로 둘러싸인 집들..왠지..집들끼리도 오손도손 애기 나둘 것만 같은 풍경

 


Montbard 가는길 - 길하나는 시원스레 쭈우욱 뻗었구나, 그런데 갓길이 없어서 되게 위험하고, 프랑스인들 운전 한 터프들 하시네..쉴 만한 그늘도 없어 내리쬐는 땡뼡에 입술은 화상을 입고

 


Abbaye De Fontenay - 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

 


숲, 푸른초원, 소떼, 조용한 마을..

 


운하를 따라서 Dijong으로, 사진으로 보기에는 낭만적인 것 같아도, 물이 썩어서 물고기도 안사는 것 같고, 지나다니는 배 때문에 냄새도 지독하고, 배 한 번 타보고 싶은 맘이 있어서 가격을 알아 보았는데, 우..무지 비쌈..시간도 관문 지날 때 마다 물 채우고 비우고 오래 걸리고, 말 그대로 그림의 떡!

 


왕 부럽, 그래 맞아 자전거에게도 이렇게 차선 하나 팍 주어야 돼!! 그것도 버스전용차로라다!.ㅎㅎㅎㅎ

 


Geneve로 가는 길 평지는 이제 끝났다. Col de la Savine(991m)을 넘고, 또 다시 오르니 또 한 풍경

 


해발 1000m 가량 고산지대의 초원, 좀 춥네.

  


요거거든..이번 자전거 여행중의 한 테마, Toue de France 코스 달리기. 내가 좋아하는 Jan마크도 선명하게 남아있고, T-Mobile마크도,아직도 그 때의 함섬이 들리는 것 같다. 다행히 난 내리막길이지만..휴, 상당히 긴 오르막인데 이런 업힐을 한 무더위에 오르다니, 생각만해도 심장이 뛴다.

 


스위스 제네바의 명물  꽃시계

 


역시, 왕부럽, 뭐 그다지 효용성은 없어 보이지만, 자전거를 배려하는 모습이 엿 보인다

 


유럽 최고봉 Mont Blanc, 만년필로 유명한가? 원래는 여기 등반도 하려 했는데, 내가 도착하자 마자 그전까지는 맑고 좋다가 비 오기 시작, 첨으로 비 맞다.

 


노을에 잠긴

 


첨으로 보는 만년설? 빙하?

 


우연히 만난 산양 모자(?), 사람들이 그다지 낯설지 않은지 도망도 안가네..

 


목숨 걸고 찍은 크레비스(?) ㅎㅎㅎㅎ

 


저게 다 만년설 빙하, 지구 온난화로 저게 다 녹아 버린다면..

 


이제는 이탈리아~~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우유빛 계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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