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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위키피디아



Eglise St-Trophime
12세기에 건립된 성당으로 ‘최후의 심판’ 장면이 매우 섬세하게 조각 되어있답니다.









고흐 그림에서 많이 등장하는 미스트랄로 유명한 프로방스의 거센 바람.
바람에 자전거가 휘청거려 위험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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