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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녀석은 자기 자전거 타고 등교하고, 둘째는 브롬톤에 태워서 등교시켰더랍니다.
두 녀석 등교 시키고, 첫째 녀석 자전거는 브롬 자전거 셔틀 마운트에 장착하여 가져왔답니다.

 

 

브롬톤 자전거 셔틀 마운트

초등 꼬맹이에 맞추어 준 미니벨(초등 아이용 자전거 조립하기)로 타고 등교하는 아들녀석.. 하교는 셔틀 타고 오기에 아이 등교 시키고 다시 자전거를 가지고 와야 함. 자전거 운반용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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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둘째도 이제는 자기 자전거로 등교 하고 싶답니다.
타고 가는 것은 별문제 없지만, 한 번에 두 대의 자전거를 가져 오기는 좀 힘들지요.

그래서, 2대의 자전거를 싣어 나를 수 있는 트레일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별거는 없고, 앞서 만든 평판 트레일러에, 알리산 자전거 캐리어 마운트를 아이들 자전거 길이에 맞게 조립해 주고, 트레일러에 장착해주었습니다.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브롬톤, 버디, 리컴번트에 싣어 아이들이랑 즐겁게 등교합니다.

 

 

자전거 평판 트레일러 만들기

아이들 육아에 헌신한 KINZEL K1 유아 트레일러. https://www.iwooki.com/551 간지 나는 유모차 겸용 트레일러 KINZEL K1 내가 본 어떤 트레일러보다 간지 나는 독일제 유모차 겸용 트레일러 KINZEL K1싯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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